2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린 초대형 복싱 리얼리티,
‘아이 엠 복서’. 마동석, 김종국, 덱스라는 초호화
라인업까지!
복싱이라는 스포츠에 진정성을 담은 이번 예능은 단순한 리얼리티가 아닙니다.
11월 21일 tvN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 비하인드부터 출연진 이야기까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놓치면 후회할 대박 예능 정보, 지금 바로 보기!
복싱 서바이벌의 시작, ‘아이 엠 복서’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아이 엠 복서’는 기존 스포츠 예능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출신, 나이, 경력을 모두 지우고 오직 두 주먹으로 승부하는 서바이벌.
진짜 복서가 되기 위한 리얼한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전략, 기술, 정신력이
모두 요구되는 고강도 리얼리티입니다.
마동석, 단순 출연이 아닌 기획·제작자로 참여
‘아이 엠 복서’의 마스터, 마동석은 단순 출연자가 아닙니다. 직접 기획하고
제작까지 참여한 복싱 마니아.
중학생 시절부터 복싱을 배워온 그는 현재 복싱 체육관도 운영하고 있으며, 코치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죠.
그는 “복싱 무대가 줄어든 현실이 안타까웠다”며 이번 예능을 통해 진정한 복서들의
무대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김종국과 덱스, 복싱에 진심인 MC들
진행을 맡은 김종국은 20대 초반부터 복싱을 즐긴 진성 복싱 러버. 그는 “복싱은
인생을 배우는 스포츠”라고 표현했습니다.
덱스는 복싱 경험은 없지만, 복싱을 예술로 느꼈다고 말하며 출연을
결심했는데요.
두 사람 모두 스포츠에 대한 애정과 통찰력으로 몰입감 있는 해설과 리얼한 반응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눈이 휘둥그레지는 참가자 리스트
‘아이 엠 복서’ 참가자는 전무후무한 수준입니다. 연예인, 운동선수, 파이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링 위에서 맞붙습니다.
- 줄리엔 강 – 연예인 싸움 랭킹 1위
- 정다운 –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 오존 – 가수, 복싱 유튜버
- 윤형빈 – 생활체육 복싱 챔피언
- 육준서 – UDT 출신 미술작가
- 명현만 – 킥복싱 선수
- 김민욱 – 전 OPBF 챔피언
- 국승준 – 전국체전 금메달
- 이채현 – 국군체육부대 소속
- 편예준 – Road FC 플라이급 선수
- 설영호 – 파이트클럽 우승자
단순 예능 출연이 아니라, 진짜 실력자들의 전쟁이 될 예정입니다.
클라스가 다른 세트 규모
1,000평 규모의 링과 500평의 복싱 체육관 세트는 압도적입니다.
‘피지컬:100’, ‘흑백요리사’의 미술감독 이영주가 직접 제작에 참여해, 몰입도 있는
리얼 복싱 무대를 구현했죠.
제작진은 전체 제작비 중 20% 이상을 세트장에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우승자, 상금 3억+챔피언 벨트+SUV
이 예능의 우승자에게는 단순한 명예를 넘어, 상금 3억 원, 최고급 SUV, 챔피언
벨트가 주어집니다.
이는 단순한 예능 보상이 아닌, ‘진짜 복서’로 인정받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습니다.
복싱에 열정을 가진 도전자들에게는 인생을 바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핵심 요약
| 항목 | 내용 |
|---|---|
| 방송사 | tvN |
| 첫 방송일 | 2025년 11월 21일 (목) 밤 11시 |
| 출연진 | 마동석, 김종국, 덱스 외 다수 |
| 지원자 수 | 2,000명 이상 |
| 우승 혜택 | 상금 3억, SUV, 챔피언 벨트 |
Q&A
Q1. 복싱 경험이 없어도 ‘아이 엠 복서’ 지원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실제로 다양한 비경험자도 참가했으며, 나이·경력에 상관없이 실력으로만 평가합니다.
Q2. 마동석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마스터이자 제작 기획자로, 직접 참여하며 복싱 교육과 무대 운영에 관여합니다.
Q3. 실제 복싱 선수도 참가했나요?
네. 전 챔피언, 체육부대 선수, UFC 파이터 등 실제 선수들도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줍니다.
Q4. 방송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tvN에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영되며, 티빙(TVING)에서도 시청 가능합니다.
Q5. 우승자에게만 보상이 주어지나요?
우승자에게는 최고 보상이 있지만, 준결승 이상 진출자도 별도 혜택과 프로 복서 데뷔 기회가 주어질 수 있습니다.
결론: 예능 그 이상의 리얼한 복싱 서바이벌
‘아이 엠 복서’는 기존 예능에서 보기 힘든 진중함과 리얼리티가 가득한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 실제 선수와 일반인의 간극을 넘나들며 진짜 복싱의 매력을
전달합니다.
마동석이 말한 “누구나 링에 설 수 있다”는 메시지처럼, 이 무대는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tvN이 만든 새로운 장르의 스포츠 예능, 아이 엠 복서. 놓치지
마세요!
